산지가격이 상승한 한우와 육우,
닭의 사육두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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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이
지난 9월 1일을 기준으로
대구.경북지역 가축사육농가
4만2천여 가구를 조사한 결과
산지가격이 상승한 한우와 육우는
35만9천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나 늘었습니다.
젖소는 우유수급안정 대책에
따른 감산정책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5% 감소한 5만6천두로 조사됐습니다.
돼지는 산지가격이 상승했지만
사료값 인상에다 축산업 등록제 시행 등
사육여건 악화로 지난해보다 7%
감소한 111만 8천마리로 조사됐습니다.
닭은 조류독감 등의 영향으로
사육두수가 크게 줄었다가 최근
육계와 계란가격 상승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정도 증가한
천638만여 마리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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