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에서 오징어가 많이 잡히고 있습니다.
포항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달까지
포항수협과 영일수협이 위판한
전체 수산물은 만 7천여 톤에 590억 원 어치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양은 8%, 금액은 20% 정도 더 많았습니다.
오징어는 위판량이 8천 990여 톤으로
지난 해보다 23%나 많아
전체 위판량의 53%를 차지했을 만큼
어민들에게 효자 노릇을 했습니다.
포항시 관계자는
오징어 어군이 많이 형성돼 수산물 위판량이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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