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시민,교육단체들이
사립학교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참교육 학부모회와 대구 참여연대, 흥사단 등
14개 단체는 오늘
사립학교법의 민주적 개정을 위한 대구 국민운동본부를 결성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사립학교 운영에
투명성과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난 16대 국회 때 무산된 사립학교법 개정을 다시 추진하라고 각 정당에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학교 이사회의 권한을 통제하고
공익이사 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물론
학교장에게 교원 임용권을 부여하는 방향으로
사립학교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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