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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여성 국회앞집회,대구 200여명 참가

금교신 기자 입력 2004-10-07 10:43:10 조회수 1

대구 도원동 집창촌 성매매 여성 200여명은
오늘 전국 성매매 여성들의
여의도 국회 앞 시위에 참가해
성매매 특별법 시행에 따른
생존권 보장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토끼몰이식 단속을 당장 중단하라고
요구했는데,
도원동 집창촌은 현재 대부분의 업소가
문을 닫거나 개점휴업 상태로
상당수 여성이 떠났습니다.

이 때문에 주변 세탁소나 식당, 약국 등
상점들도 큰 타격을 받고 있어
팔려고 내 놓는 가게도 생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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