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비행장 주변 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전투기 소음 때문에 받는 건강 피해와
수업방해 정도를 파악하는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대구시 동구 지저동 해서초등학교에서는
대구 가톨릭의대와 대구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들의 신체 발육 상태와
건강상 문제점 조사,
지능검사와 인성검사 등으로
소음이 학습능력이나 성장에 끼친 영향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교사들의 정신심리와
수업에 끼치는 영향도 평가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박창달 의원은 측정 결과
전투기 소음에 노출된 학생들이
다른 학생들보다 학력이나 성장면에서
뒤질 경우 교육인적자원부와 국방부를 상대로
피해보상과 해결 방안을 내 놓도록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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