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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상용차 매각비리 6명 구속

입력 2004-10-07 10:09:49 조회수 1

삼성상용차 매각 비리를 수사해 온
대구지방검찰청 특수부는 대구도시개발공사 관계자를 비롯해 모두 6명을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베트남 빔사로부터
우수사업 제안업체로 선정될 수 있게
도와 달라는 부탁을 받고
천 6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대구도시개발공사 전 모 팀장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또 정치권과 대구시 고위간부 등에게
영향력을 행사해 빔사가 매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면서 사례비로
2억 7천여만 원을 받아챙긴
모 공사 감사 심 모 씨를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빔사 에이전트 등 삼성상용차 매각과 관련해
모두 6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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