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대구.경북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이 전달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경북통계사무소가 지난 8월
대형소매점의 판매동향을 분석한 결과
대구지역 백화점과 할인점 등
대형소매점의 판매액은 천 850억원으로
전달에 비해 13%정도 줄었고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2%정도 감소했습니다.
경북지역 대형소매점의 판매액은 6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는 증가했지만
전달에 비해 10% 감소했습니다.
이처럼 대형소매점의 판매가 줄어든 것은
전달인 7월에는 무더위 때문에
가전제품이 많이 판매된 것과는 달리
8월에는 별다른 매출증대 요인이 없었는데다
전반적으로 경기가 위축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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