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2004 영주 풍기 인삼 축제가
오늘 개막됐습니다.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에다가
인삼 캐기 체험행사까지 고루 갖춰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김종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SYN▶"와 크다"
검은색 햇빛 가리개가 나지막히
줄지어선 인삼밭에서
인삼 캐기 체험이 한창입니다.
잔 뿌리가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 조심
갈고리질을 해 보지만 생각만큼 쉽지는
않습니다.
◀INT▶김옥희/경기도 광주시
"잘 안되죠, 이거. 우리 감자도 캐보고 했는데 이거는 힘드네요. 호호호"
◀INT▶한경애/경기도 광주시
"생각같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재미 있네요."
전국 3대 인삼 축제의 하나인
영주 풍기 인삼축제가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둔치에서 시작됐습니다.
개막 첫 날인 오늘은
인삼 깎기 대회가 열려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이 함께 5년된 인삼을 다듬는
솜씨를 겨뤘습니다.
즐비하게 늘어선 천막에는
풍기 인삼을 싸게 파는 코너와
인삼을 소재로 한 각종 제품을 파는 코너들이
관광객들을 유혹합니다.
◀INT▶권영창 영주시장
"우리 영주 풍기 인삼 축제는 4년 연속 문화관광부 지정 축제로서, 지금까지
경험을 살려가지고 단점을 많이 보완했습니다.
인삼을 재료로 한 풍성한 먹을거리와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가
오는 10일까지 닷새 동안 매일같이
펼쳐 집니다.
S/U]영주 풍기 인삼 축제는 해를 거듭할 수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국 최고의 건강축제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학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