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고소사건 증가율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주호영 의원에 따르면
대구지검에 접수된 고소 사건이
지난 2001년에는 3만9천300여건 이던 것이
2002년에는 4만2천900여건,
지난해에는 4만7천200여건으로
해마다 증가했습니다.
전국 13개 지방검찰청 가운데
서울청을 제외하고는 접수 건수가
가장 많고, 가장 적은 제주와
비교해서는 8배 가까이나 많습니다.
주 의원은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무분별한 고소사건이
많은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고소 제도 전반의 개선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