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2호선과 연결되는
지하공간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내년 초 사업이 완료될 전망입니다.
대구시 지하철건설본부는
봉산육거리에서 반월당네거리를 거쳐
적십자병원까지 연결되는
총길이 846미터 지하에서 진행중인
지하공간개발사업이
현재 86%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총길이 431미터의
두류네거리 지하공간 개발사업도
구조물 공사를 끝내고
도로복구와 건축, 전기분야 마무리 공사를
진행중입니다.
이에 따라 총 사업비 3천 3백억원을 투입해
지난 94년부터 시작한
대구지하철 2호선 지하공간개발사업은
계획대로 내년 1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대구시 지하철 건설본부는
상가 입점이 끝나는 내년 3월부터는
상가와 보도, 광장과 주차장이 들어선
도심의 새로운 지하 공간이자,
시민들의 쇼핑명소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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