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회 경상북도농악경연대회가
오늘부터 이틀간 영천 금호간 둔치에서
열립니다.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나뉘어
모두 24개팀이 참여하는 농악경연대회는
오전 열시 경축행사를 시작으로
열전에 들어갑니다.
일반부 최우수상에게는 150만 원,
우수상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을 주는데,
올해는 경북종합예술제의 하나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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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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