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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 고등학교는 몰락할 위기에 놓여 있는
농어촌교육의 회생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은 제도적으로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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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등학교는 일반 농고나 공고 등에 비해
교과과정을 차별화했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였습니다.
최신 시설과 기숙사를 갖추고
전국에서 신입생을 모집하면서
폐교 위기를 넘기고
경쟁률이 최고 3대 1이 넘을 정도로
학생모집에 성공했습니다.
◀INT▶특성화고 학생
[자격증 많이 따서 동일계 대학 진학]
1511-1517(안동생명과학고)
실업계 수시전형과 특별전형 등에서도
가산점을 받기 때문에
대학진학에도 혜택을 받고 있는 셈입니다.
◀INT▶김형식/경산자동차고 실업부장
[대학진학에 유리한 점이 많다]
4745-4758
한 특성화 고등학교의 경우
150명 졸업생 가운데
국립대학교 26명을 포함해
전문대학과 4년제 대학에
100명이 진학했을 정도로
대부분 동일계 대학에 진학하고 있습니다.
특성화 고등학교 활성화를 위해서는
병역특례나 대학 특별전형 확대 같은
정부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이 절실합니다.
S/U]주로 중소도시에 위치한 특성화고등학교는
외면받고 있는 실업교육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붕괴위기에 놓여 있는 농어촌 교육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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