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테러 경계 강화돼

금교신 기자 입력 2004-10-04 18:22:09 조회수 1

◀ANC▶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가
한국에 대한 테러를 예고한 가운데
지역 경찰도 각종 시설에 대한
경비를 강화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 공항에 송아지 만큼 큰 폭발물 탐색견이
등장했습니다.

10가지에 이르는 폭발물을 찾아낼 수 있도록
고도로 훈련받은 탐색견은 로비에서
화장실까지 테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 곳을 샅샅이 수색합니다.

◀INT▶김완태 폭발물처리반장(대구경찰청
(하루 다섯차례씩 구석구석 뒤져 모든 폭발물을
다 찾아 낼 수 있다)

공항청사는 자동화기로 중무장한 경찰특공대
1개팀이 파견돼 삼엄한 경비를 펼치고 있습니다.

아랍권등 외국인들에 대한 입국심사도 더욱 강화됐습니다.

보안 검색장치의 투시도를 두배로 높이고
개인 휴대품과 수화물 개봉 검사
비율도 높였습니다.

◀INT▶고광수 과장(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
(특히 전자 제품은 폭발물 탐지기 동원해
100% 정밀 감식하고 있다)

동대구역과 미군 부대 그리고 지하철 관련시설에도 경찰병력이 집중배치돼
실제상황 수준의 경계상태에 들어갔습니다.

◀INT▶채승기 특공대장(대구경찰청)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경찰은 테러에 대한 최선의 예방책은
수상한 사람에 대한 시민들의 신고라면서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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