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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과기정위 국감에서 지역 의원들 R&D 촉구

입력 2004-10-04 17:29:27 조회수 1

◀ANC▶
과학기술부에 대한 오늘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대구경북 연구개발특구
지정 문제가 집중 거론됐습니다.

오늘 각종 국정감사장에서 제기된 대구.경북지역 관련 문제를 정리했습니다.

오태동 기잡니다.

◀END▶











◀VCR▶
과학기술부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대구와 광주 지역의 국회의원들이
연구개발특구 지정 문제와 관련해
한목소리로 정부를 압박했습니다.

대구의 강재섭, 김석준 의원과
광주의 염동연 의원 등은 연구개발특구를
대전으로 한정하면
다른 지역의 연구 역량을 더 위축시키게
될 것이라며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또 대구와 광주 등 다른 지역도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에는 특구로 지정하는
개방형 특구법이 제정돼야 한다며
정부 입장의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건설교통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농업기반공사,
건설교통부,환경시설관리공단 등이
관리하고 있는 낙동강 수계의
배수 펌프장 중 상당수가 정작
홍수 때에는 제구실을 하지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한나라당 김태환 의원은
낙동강 수계 배수 펌프장 186개 가운데
167개는 펌프실이나 기전실이
홍수위보다 낮은 위치에 설치돼 있고,
170여개는 전기를 공급받는
장치가 한 곳 밖에 설치돼 있지 않아
홈수나 정전 등 비상시에 무용지물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오태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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