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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북도내 시.군마다
지역 특성을 살린 가을축제가 한창입니다.
일부 축제는 전국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어 축제를 통한 경제적인
효과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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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김세화 기자
"탈춤축제가 열릴 때면 인구 17만의
조용한 전통도시 안동은 활기찬
관광도시로 변모하고 그에따른 경제적인
파급효과도 적지 않습니다."
지난해 안동국제탈춤축제를 찾은
관광객은 외국인 2만명을 포함해
70만명 정도로 올해는 훨씬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가가치를 포함한 생산효과는
약 220억원, 안동시민 한 명당
11만2천원의 수익이 생긴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런 효과는 해가
갈수록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INT▶ 김휘동 안동시장
"행사장내에 일자리 창출이 적어도
500여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회탈의 상품화를 감안하면
전체적인 부가가치는 계산할 수도 없습니다.
가장 큰 소득은 안동시민의 자부심.
◀INT▶ 서영희 -안동시 금곡동-
"하회탈이라든지 여러가지
볼거리도 많이 제공하고 외국사람들도
작은 도시지만 와서 많은 것들을
보고 또 느끼고 가시고 하니깐 그런 것
들이 좋은 것 같아요."
봉화 송이축제도 170억원
이상의 송이 판매 수익을 가져오면서
봉화를 송이유통시장의 중심지로
발돋움시켰습니다.
호응을 얻는 지역축제는 곧
지역산업에까지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까지 가져다줍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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