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교육청은, 이색사업으로 초중학생을 상대로 대대적인 경필쓰기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는데요,
동부교육청 백춘실 교육장
'요즘 아이들이 컴퓨터에만 길들여져서 자판은 손이 안 보일 정도로 치는데, 글씨는 영 형편이 없어요, 옛부터 신언서판이라했는데, 큰일이다 싶어서 글자쓰는 대회를 해서라도 글씨를 바로 쓸 수 있게해야겠다 싶어서'하면서 이색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어요,
글쎄올시다, 연필을 잡기도 전에 컴퓨터 자판부터 배우는 것이 현실이고 보면,
이러다가 글쓰기 과외가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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