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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 2004페스티벌

김세화 기자 입력 2004-10-03 18:29:43 조회수 1

◀ANC▶
개막 3일째를 맞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뛰어넘어 국제행사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만 국립경극단의 중국정통경극이 시작되자
관객들의 호기심어린 눈길이 모아집니다.

(effect)

이번에는 낯익은 북청사자놀이,
정본없는 공연자의 너스레는 관객과 혼연일체가 되면서 걸쭉한 판을 만들어갑니다.

(effect)

◀INT▶ 김현영 -대구시 수성구-
"조그맣게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와보니까
굉장히 크고 아이들도 좋아해서 다음에 또 오고 싶고 그렇습니다."

탈춤축제를 보기 위해 안동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도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모두가 우리 멋에 흠뻑 빠져듭니다.

◀INT▶ 니콜 꼴레 -캐나다-
"훌륭한 행사다. 지금까지 본 것 가운데 가장 흥미롭다. 한국 문화를 잘 보여주는 아름다운 축제다."

탈춤축제는 안동의 해학 문화를
세심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INT▶ 김휘동 안동시장
"다함께 즐겁고 해학적이고 멋과 풍류를 즐겼던 안동인의 모습을 하회탈춤에서 볼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안동국제탈춤축제는 이제 국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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