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20%를 넘어선 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전국 30개 군 가운데
경상북도에서 8개 군이 포함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작년 기준으로 전국 247개
시.군.구별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을 조사한 결과 30개 군이 20%를
넘은 것으로 집계됐고 이가운데는
경북에서 8개 군이 들어갔습니다.
8개 군 가운데는 의성군이
23.6%로 전국에서 세번째로 고령화
비율이 높았고 다음은 군위군이
23.5%를 나타냈으며 예천,영양,청도,봉화,
영덕,청송군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들 지역은 청장년층 노동인력이
도시로 계속해서 빠져나가면서 고령화가
급진전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도별 고령인구 비율은 경상북도가
12.3%로 전남, 충남에 이어 세번째며
대구시는 6.9%로 7개 광역시 가운데
부산시 다음으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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