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 경찰청은
국제 테러조직인 알카에다가
한국을 테러 목표로 정했다고
외신이 보도함에 따라
공항과 역 등의 시설에 대한 경비를
강화했습니다.
경찰은 역사와 공항 터미널과 같은
다중 이용시설에 경찰특공대를 투입해
폭발물 설치 여부를 살피고
순찰을 철저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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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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