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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업체들의 재정난을 이유로
시내버스 요금을 인상하기로 했지만
시민사회단체가 불복종 운동을 펼치기로 해
요금인상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내버스요금 인상 문제,
'박영석의 이슈&이슈'에서 다뤘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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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업계는 총부채가 900억원에 이를 만큼
재정난을 겪고 있지만
버스요금은 3년전 운송 원가에 기초하고 있다며 요금 인상의 필요성을 역설합니다.
◀SYN▶ 박태동 대구시내버스조합 이사장
"운전기사 임금은 17.38% 인상됐고
유류비는 59.7% 인상됐으며 운송수입금의 근원인 버스이용승객은 14%가 감소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는 버스업계 경영난의 원인은
부실경영이라면서 요금인상 불복종 운동과 함께 시민검증단 구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SYN▶ 윤종화 대구참여연대 사무처장
"대구시가 요금인상을 결정하는 기초자료인 용역보고서가 올바른가, 과정이 타당한가에 대해서 상급기관인 건교부에 감사를 청구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합리적으로 판단해
요금인상 시기를 정하겠다고 하지만
그에 대한 저항은 쉽게
가라않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SYN▶ 김충환 대구시의원
"경영투명성이나 수익금조사에 문제가 있다. 그래서 이런것들을 제대로 분석하고 시민들에게
투명성을 확보한 다음에 버스요금을 인상하는게 좋겠다."
내일 오전 8시 10분부터 50분 동안 방송되는
'박영석의 이슈&이슈'에서는
시내버스 요금 인상과 관련한 논란이
심도있게 다뤄집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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