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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지원이 갈수록 줄어들자
발빠르게 교과를 개편해서
위기를 넘긴 학교가 있습니다.
농어촌 특성화 고등학교를 소개하는 기획뉴스,
오늘은 경산 자동차고등학굡니다.
김환열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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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특성화 고등학교로는
전국에서 유일한 경산 자동차고등학교,
엔진 분해조립 실습교육이 한창입니다.
경북대학교와 한국기술대학 등
여러 대학 수시모집에 지원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윤세영 군은
지방 기능경기대회 자동차 정비 분야에서 수상한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INT▶윤세영/자동차정비과 3년
[자동차 설계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이 학교에 왔다]3445-3454
내년에 기능 경기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선배로부터 기술을 전수받고 있는
기능훈련생 안종인 군도
다부진 의욕을 보이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도 활발해
정규수업이 끝나면 모임을 갖고,
스스로 실습도 합니다.
◀INT▶이종혁/자동차 도장 동아리 부회장
[동아리 활동을 통해 공동연구하고 있다]
4325-4337
50년 역사를 가진 이 학교는
처음에는 자인농고에서 인문계 고등학교로,
다시 공고로 바뀌었다가
신입생 모집이 어려워지자
지난 2000년 자동차고등학교로 특성화했습니다.
◀INT▶오성세/경산자동차고 교장
[지역에 자동차산업이 발달해 있고 해서..]
4935-4950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는 물론
창원의 GM대우 자동차와도 결연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연계성을 강화해
생동감 있는 교육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S/U]경산자동차고등학교는 대구경북이 자동차 부품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을 살리고 있다는 점에서 산학연계 교육의 시험적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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