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중동시장개척단이
7천500만 달러의 상담실적에
5천434만 달러의 계약실적을 올렸습니다.
경상북도의 8개 업체가
참가한 중동시장 개척단은 지난 달
11일부터 보름 동안 레바논과
이집트, 이스라엘에서
수출 상담회를 열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달에도 중국에서,
12월에는 서남아시아에서
시장개척활동을 할 계획이고,
오는 6일부터 이틀 동안은
경주에서 세계 100여 명의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 상담회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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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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