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은 어제 본사에서
듀폰과 FCCL, 즉
'연성동박적층 필름' 생산 합작 법인인 '주식회사 에스디 플렉스'
설립에 관한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제일모직과 듀폰은 초기에
천 500만 달러를 절반씩 투자해
구미에 있는 제일모직 전자재료 생산기지에
한 달에 10만 제곱미터 규모의 생산라인을
내년까지 완공해 내년 3/4분기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제일모직은 시장 수요 확대에 따라
오는 2009년까지 4개 생산 라인에
한 달 40만 제곱미터를 생산할 수 있도록
증설할 계획입니다.
FCCL, 즉 연성동박적층 필름은
휴대폰과 액정화면표시장치,PDA,
노트북 컴퓨터 등에 쓰이는데
오는 2006년의 세계 시장 규모는
6천 800억 원,
국내 시장 규모는 천 3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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