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가 주택단지와
산업단지를 조성하면서 묻은
오수관 중에서 상당량이
부식 또는 파손돼 있어 지하수와
토양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김태환 의원에 따르면 토지공사가
지난해말 조성한 전국 13개
택지단지와 산업단지의 오수관로
상태를 한국기술연구원에 의뢰해서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흄'관의 부식과 파손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에는 안심지구와
달성논공공단, 칠곡지구 등
3개 지구의 관이 부식 또는
파손되거나,돌출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특히 칠곡지구의 관 상태가
매우 나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