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특구는 대덕에만 한정해서는
안되고 요건이 맞는다면
어느 지역이라도 지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전문가들이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강재섭 의원이 지난달 6일부터
9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과학기술분야 전문가 48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71%가
일정 요건만 되면 어느 지역이든지
R&D 특구로 지정하는 개방형이
바람직하다고 답했습니다.
또 R&D 특구를 대규모 종합특구와
지역산업 친화적인 소규모의
전문특구로 분리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한가라는 물음에 63%가
동의한다고 답해 대덕만을 종합 특구로
운영하려는 정부 입장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재섭 의원은 대덕연구단지만이
R&D 특구로 지정될 경우 대덕과
다른 지역간의 연구역량 격차가
더 크게 벌어져서 균형발전에
역행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보는
전문가들이 많았다면서 개방형
R&D 특구법 제정이 당위성을 갖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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