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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시작되는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지역 정치권이
감사 준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국감을 앞둔 지역 정치권의
움직임을 오태동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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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역 정치권은 마치 새학기
첫시험을 앞둔 것과 같은 분위깁니다.
열린우리당은
최근에 설치한 '시민제안제보센터'에
들어오는 갖가지 시민 제보와
제안들을 국감에 적극 반영하고
시,도 등 행정기관의 난맥상을
집중적으로 파헤칠 계획입니다.
◀INT▶ 김현근 사무처장/
열린우리당 대구시당
[지방분권과 지방혁신 등
참여정부의 과제에 대해서 지방정부로서
어떻게 준비하고 호응을 했는지
따지겠습니다.]
한나라당은 국정감사의 시작과
끝을 모두 민생경제에 초점을 맞춰
지역 현안을 점검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각오입니다.
◀INT▶ 김외철 사무부처장/
한나라당 대구시당
[ 각종 현안들이 효과적으로
추진될수 있도록하고 이어지는
예산국회때까지 현안 문제에
힘을 쏟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민주노동당은 대구 지하철 파업
문제와 중앙지하상가 재개발 문제 등
4대 민생과제를 집중 부각시켜서
다른 정당과의 차별화를 시도한다는
계획입니다.
◀SYN▶ 이연재 위원장/민주노동당 대구시당
지역의 여야 정치권 모두
17대 국회 개원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국정감사를 지역에서의
당 지지도와 이미지 높이기를 위한
계기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방침이어서
국감 열기가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오태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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