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업자로부터 돈을 받다가 적발된
달성군청 간부공무원에 대해 동료 직원들이
책상을 치우고 출근을 저지했습니다.
달성군청 공무원 노동조합원들은
부동산 업자로부터 현금 200만원을 받다가
적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최 모 과장이
출근하자 '달성군청과 군민들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사무실에 있는 책상을
강제로 치워버렸습니다.
최 과장은 지난달 23일
달성군청 인근 식당에서
부동산업자 44살 김 모씨로부터
200만원을 받다가
국무조정실 정부합동점검반에 적발돼
달서경찰서에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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