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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장기 단체장공석 현명한 해결방안필요

입력 2004-09-30 11:54:23 조회수 1

◀ANC▶
이어서 송승부의 세상읽깁니다.

경상북도내 4개 시,군 단체장이
각종 혐의로 현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판이 자꾸 늦어지면서
지역마다 현안들이 표류하고 있어서
속사정을 들여다 봤습니다.
◀END▶




◀VCR▶
경상북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경산시와 영천시
청도와 영덕군등 4군데 시장 군수가
아직도 직무 정지상탭니다.

이들은 정치자금법 위반등 각종비리
혐의로 사법처리중이어서 부시장 부군수의 한계성이 있는 대행체제로 가고 있습니다.

박진규 영천시장과 김우연영덕군수는 지난해
10월, 윤영조경산시장과 김상순청도군수는
지난1월 기속기소 또는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아 업부정지는 9개월에서부터
일부는 불구속기소된 싯점을 감안하면 2년 가까이 최장기 공석상탭니다.

문제는 이들이 최근2심에서 유죄판결을 받고 대법원의 최종 선고결과를 바라보고 있어
더욱더 장기화될수밖에 없습니다.

이들 가운데는 취임이후 낙후된 지역을 발전을
위해 대형사업유치와 대외교류, 축제를 통한 상품개발 등의 추진으로 능력을 평가받기도 했지만 벌여 놓은 대형 사업이 표류하고
신규 대형사업 추진에 오히려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당사자들은 행위야 어떻튼
그동안의 공적을 감안해 대법원의 결과를
보고 처신하겠다는 심리가 깔려있음직도
하지만 지역민들은 관계자들의 이기심으로 지역 모두가 수렁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는 불만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부 해당 지역에서는 주민과 시민단체들이 이들의 자진 사퇴를 요구하고 있고 대책위원회등이 퇴진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리혐의가 뚜렷한것으로 알려진 단체장들이 이를 기피해 2중으로 무책임과
도덕적 해이라는 질책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사태가
그동안 성과에 대한 흠집이
될수있고보면 현명한 처신을 고려해야할땝니다.

그리고 선출직 단체장에 대한 재판은
다른 사안에 우선해 진행 종결하는것도 필요하다는 여론입니다.

MBC세상읽기 송승붑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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