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영남건설이 달서구 본리동에
아파트 420가구,수성구 신매동에
281가구를 각각 분양하고
삼성건설이 달성군 화원읍에
천 451가구를 분양하는 등
다음달에도 아파트 분양이 잇따릅니다.
대구지역 아파트 시장은
투기과열지구 해제 가능성이 언급된 지난달 활기를 띠다 최근 정부가
당분간 해제유보 입장을 밝힌 뒤
주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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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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