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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1월, 첨단 시설을 갖추고
문을 연 김천 시립도서관이
국내 뿐만 아니고 외국에서도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김종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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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평화동의 김천 시립도서관,
영남대학교 교수와 학생 100여 명이
견학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찾아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가족영화 감상실과 어린이 인터넷 코너,
디지털 자료실 등 다양하고도 첨단화된
시설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INT▶김순양 교수/영남대 행정학과
"컴퓨터 시설이라든지 각종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검색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이 아주 잘돼 있는 훌륭한 도서관입니다."
지난 해 11월, 문을 연 이후
전국의 자치단체와 대학, 공공도서관 등에서
벤치마킹과 학술 연구, 견학 등을 위해
찾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심지어 필리핀의 교육부 차관을 비롯해
일본, 중국, 호주 등지에서도 찾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열 달 남짓한 동안
국내외 460여 개 단체에서 7천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INT▶장지현 관장/김천시립도서관
"기존의 독서나 공부를 하는 제한된 도서관 시스템보다 유아에서부터 노인까지
이용하기에 가장 편리한 도서관 시스템을 도입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S/U]"책을 읽고 공부하는
공간 개념에서 벗어나 첨단 디지털화된
문화 휴식공간 개념을 도입한
김천 시립도서관이 새로운 공공도서관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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