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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여성브랜드, 전국시장 진출 활발

김세화 기자 입력 2004-09-28 18:05:57 조회수 1

◀ANC▶
대구지역의 여성의류 브랜드가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여성 의류시장에
활발하게 진출하면서 대구 패션어패럴 산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98년 출시된 대구 여성옷
브랜드 도호는 2년전부터 서울의
롯데,현대,신세계백화점에
진출하기 시작해 지금은 전국
35개 매장에서 일년에 3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비대칭에 입체적인 디자인,
서울지역 의류업체도 흉내내기
어려운 봉제기술로 고정 고객층을
확보해 매출이 늘었습니다.

◀INT▶ 윤명선 -(주)혜공 수석디자이너-
"매출이 많이 확산됨으로해서
수도권에서는 자연적으로
백화점에서 저희를 입점해 달라는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8")

KDC깜과 프리벨런스도
수도권 백화점에 입점해
서울 고객들에게 대구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고 최복호, 앙비숑,
실크로드는 부산, 광주, 전주까지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또 20여개의 지역 브랜드가
대구지역 백화점에서 여성브랜드
매출의 30% 정도를 점유하고
있어 외국과 서울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선전하고 있습니다.

◀INT▶ 신미경 -동아쇼핑-
"서울 브랜드와 비교했을 경우
디자인이나 가격면이나
큰 자이는 없거든요." (7")

[S/U] 김세화 기자
"외국 브랜드나 서울 브랜드가
주류를 이루던 여성의류시장에서
대구 브랜드의 비중이 커지는 것은
그만큼 대구 패션어패럴산업의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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