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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교 -경주디자인고

입력 2004-09-28 08:39:59 조회수 3

◀ANC▶
'전문 디자이너'는 요즘 말로
청소년들 사이에서 '뜨고 있는' 직종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성화로 변신을 시도하는
농어촌 고등학교를 소개하는 기획뉴스,
오늘은 경주 디자인고등학교를 소개합니다.

김환열 기잡니다.
◀END▶











◀VCR▶
예천에서 중학교를 졸업한 뒤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이 학교에 진학한 도정남 양은,
각종 공모전과 실기대회에서 22차례나
입상했을 정도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솟대'라는 이 작품으로는 권위 있는 대회인
한국 청소년 디자인 전람회에서
은상을 받았습니다.

◀INT▶도정남/공예디자인과 3년
[전통문화에 대한 우리의 의식을 담았다]
#1, 065231-065244
................AVID...............

경북 대표로 전국 기능경기대회에도 출전한
김현준 군은 도예가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INT▶김현준/세라믹디자인과 3년
[최고의 도예가가 될려고 합니다.]
#1, 064302-064316

작품이 제대로 나오지 않을 때는
속도 상하지만
전통을 잇는다는 생각에 다시 힘을 얻습니다.

◀INT▶오현정/세라믹디자인과 2년
[초벌구이를 하다 깨지면 속도 상하지만]
#1, 063505-063515

지난 2001년 문을 연 경주 디자인 고등학교는
공예와 세라믹, 실내건축 등
3개 학과를 두고, 살아 있는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INT▶송남현/경주디자인고 교사
[경주는 문화상품의 도시, 연계교육으로]
#1, 064709-064721

S/U]상당수 실업계 고등학교가 정원을 채우기도 어려운 실정이지만 경주디자인고등학교는
디자인분야 특성화로 탈락자가 나올 정도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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