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에서 외국으로 수출한
화학무기 제조에 사용할 수 있는
'시안화 나트륨' 일부가
북한으로 흘러간 사실이 밝혀져
국제사회에 파문을 일으킨 가운데
수출업자 수사를 대구지방 검찰청이
지난 해 했던 것으로 밝혀져
검찰이 이례적으로 브리핑까지 했는데요,
대구지방검찰청 조근호 제 1차장검사는,
"시안화 나트륨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대단한데 알고 보니 그 수사를 우리 공안부에서
했더라는 거 아닙니까? 작년 11월에
수출업자를 구속기소해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어요"하면서
대구검찰의 수사성과임을 자랑했어요,
네에---, 자랑할 일 말고도
시민들에게 관심 있을 사건은
평소에도 자주 브리핑해주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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