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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환경지표 개선해야

입력 2004-09-27 20:05:58 조회수 1

대구의 각종 환경지표가
전국에서 가장 나쁩니다.

최근 환경부가 실시한
전국 약수터 수질조사에서
대구지역은 조사대상 약수터 16곳 가운데
11곳이 수질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드러나
부적합률이 68.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또 지난 달 환경부가 발표한
2002년 대기와 물, 토양 등으로 배출된
화학물질 배출량도 대구는 6천 800톤으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았고,
대구공항의 경우 평균 소음도가
전국 공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해 평균 미세먼지 오염도도
대구는 세제곱미터당 59 마이크로그램으로
7대 도시 가운데 서울 다음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대구시의 각종 환경지표가
최악의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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