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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많은 일가 친척들이 모이는
종가집은 추석을 앞두고
음식 장만에 눈 코 뜰새 없이 바쁜 모습입니다.
식구들끼리 나누는 얘기는
호주제 문제가 단연 화둡니다.
이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시 동구 둔산동
옻골마을 경주 최씨 종가집은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고택입니다.
명절이 다가오면
이집 종부와 며느리들은 한달 전부터
음식 준비를 해야 합니다.
많은 일가.친척이 모이기 때문입니다.
◀INT▶김경순
(밥먹을 사람이 100명은 넘는다.)
01 01 22 09~01 01 29 02
올해는 물가가 워낙 비싸
음식 장만이 어느해 보다 신경이 쓰였습니다.
교통 혼잡을 피해 일찌감치 내려온 가족들은
둘러앉아 얘기 꽃을 피웁니다.
지난해 추석에 비해 훌쩍 커 버린
아이의 재롱 덕분에 웃음이 사그라들줄
모릅니다.
◀SYN▶아이고 이쁘라..
남녀가 유별한 유교 전통을 아직 고집하는
종가집이다 보니 호주제 문제가
화제에 올랐습니다.
◀SYN▶
(나는 호주제 폐지는 너무 잘못됐다고 본다.-호주제 잘못됐다고 하면 여자들한테 욕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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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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