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신고 사회복지시설이
시설과 환경을 새롭게 갖춰
양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이 펼쳐집니다.
경상북도는 모두 21억7천 만원으로
시설 보완을 해서 신고시설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한 22개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합니다.
이들 복지시설들이 일정 수준
이상의 장비와 시설을 갖춰 등록하게 되면
전기와 수도 사용료와 난방비,
연료비 등을 행정기관에서 지원합니다.
경상북도에는 조건부 신고시설
45개와 미신고 복지시설 11개에
모두 천100여 명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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