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추석연휴가 끝난 다음 날인
이 달 30일을 '효 체험의 날' 등으로 정해서
대부분의 초,중학교가
하루를 더 쉬도록 했는데요,
대구시교육청 장동만 교육국장은,
"요즘 출산이 너무 적어서 사회문제가 될 만큼 형제자매가 적지 않습니까?
이런 기회가 아니면 부모 따라 고향 찾고,
친척 찾고, 대화 나누기가 쉽지 않잖아요?"
하면서 '단순히 노는 날을
하루 늘리는 차원이 아니고
살아 있는 교육을 위한 일'이라고 강조했어요,
하하하---, 요즘에는 고향 찾고, 친척 찾고,
대화 나누는 걸 어른들이 중시하지 않아서
'효 체험의 날'이 취지를 살릴 수 있을까
그게 더 걱정이올시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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