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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뱅크 3개월 연장후 회생신청자수 감소

김세화 기자 입력 2004-09-27 12:04:51 조회수 1

배드뱅크, 한마음금융이
운영시한을 3개월 연장했지만
신용회복 신청 실적은 늘지 않고 있습니다.

대구지역 배드뱅크,
한마음금융에 따르면 운영시한을
연장한 지난 8월 21일부터 지금까지
약 한 달 동안 창구에서 접수한
신용회복 신청 건수는 천여건에 변제할 채무규모는 110억원 정돕니다.

이는 운영시한을 연장하기 전인
지난 5월 20일부터 석달 동안
한 달 평균 접수 건수가 3천건에
채무규모 340억원인 것과 비교하면
1/3정도로 감소한 것입니다.

대구지역 한마음금융측은
법원의 개인회생제등 신용회복을 위한
제도가 많이 생겼기 때문에
신용불량자들이 관망상태로 있다가
후반기에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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