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구미 시민 복지회관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 어울림 한마당
큰 잔치를 개최합니다.
추석연휴를 맞아 외국인들을 위로하기위해 마련된 오늘 행사는 초청가수 공연과
외국인 근로자의 노래와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는데 참가자 전원에게 양말과 비누 등 생필품 선물세트가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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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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