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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약구하기 어렵다

금교신 기자 입력 2004-09-26 18:30:20 조회수 1

이번 추석 연휴 기간중에도
필요한 약을 구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의약분업후 대구시내 약국들은
병원이 휴무하는 일요일이나 국경일은 처방전이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대부분
문을 닫는 추세여서 이번 연휴 기간중에도 문여는 약국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난해 추석 역시 대구시가 약국이 영업을
하도록 종용했지만 추석당일 약국의 참여율은
10%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당번 약국제도가 사라진 이번 추석 역시
대구시가 문을 열어줄 줄 것을 종용하고 있지만
자발적으로 참가할 약국이 얼마나 될지
미지숩니다.

대구시 관계자는 올해는 경영난을 겪고 있는 병의원들이 연휴기간 동안 문을 열 가능성이 높아 추석당일 문을 여는 약국이 15%선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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