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민생경제
침해사범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금융감독원 대구지원은
지난 3일부터 지금까지 고금리
대출을 하거나 협박.폭행 등
불법채권추심을 한 사례 15건을
수사당국에 통보하고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수사 의뢰한 사건 가운데는
법정이율 연 66%를 초과하는
연 120%-720%의 고금리
대출을 한 경우도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대구지원은
지난 2일 '민생경제 침해사범
단속 추진단'을 설치하고
검찰과 경찰, 지방자치단체와
핫라인을 구축해 금융거래질서
교란행위를 단속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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