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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지난 6월 대표 최고위원에 뽑힌 이후
처음으로 오늘 대구 경북을 방문해
추석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이상원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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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대구공항에 도착한
박근혜 대표는 곧바로 진량공단을 찾아
상공인과 간담회를 갖고, 지속적인
감세 정책과 정책자금 확대 등을 통해
당 차원에서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SYN▶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또 국가보안법 문제로 정치권이 다투는 것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있지만,
국가보안법은 체제를 유지하고
나라의 기본을 지키는 것이기 때문에
경제 문제와 따로 떼놓을수 없는 것이라며
현 여당과 정부를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상공인들은
대구지하철 2호선의 경산 연장과
외국인근로자 고용과
관련된 산업연수생 제도와 고용허가제 등의
제도 개선을 건의했습니다.
◀SYN▶ 시장 방문 모습
[하단자막/ "작년에는 어떠했습니까?"
"작년보다 더 못해요."
"작년에도 안 좋았지만...!]
박 대표는 경산 중앙시장과
대구 교동시장 등을 차례로 방문하면서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서민 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추석 민심잡기에 힘을 쏟았습니다.
박 대표는 내일 오전 자신의
지역구인 달성군 내 시장 등지를
방문합니다.
MBC 뉴스 이상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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