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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하는
현장 공매가 45년만에 사라집니다.
다음달부터는 '온비드'라는
입찰시스템을 통해서만 공매에
응할 수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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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지사의 공매장,
현장 공개 입찰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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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응찰해주시면 되겠습니다." (2")
응찰자들은 입찰서에 입찰가격을
적어 보증금과 함께 입찰함에 넣고
결과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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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6만9천원에 낙찰됐습니다." (3")
공매가 열릴 때마다 이처럼
2-3백건의 물건이 낙찰됩니다.
[S/U] 김세화 기자
"이같은 현장 공매는 앞으로
볼 수 없게 됩니다.
다음달부터는 인터넷을 통한
공매만 실시됩니다."
자산관리공사는 인터넷 공매를
위해서 '온비드'라는 입찰시스템을
이미 완료해 놓았습니다.
인터넷 공매는 투명하고
신속하게 할 수 있고 입찰자
자신을 노출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INT▶ 이재용 기획팀장
"시간과 지역을 뛰어넘어서
입찰에 참가할 수 있다는 장점을
들 수 있는데 소위 공개입찰에 있어
안방시대를 열어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온비스 시스템의 도입으로
공고만 인터넷으로 하는
법원의 경매도 결국 인터넷 입찰로
전환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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