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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입니다.
최근 중소기업의 수출여건이
악화되고 거래위험이 커지면서
지역업체들의 수출보험
가입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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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보험공사 대구지사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20일까지 지역 수출업체의
수출보험 가입실적은 3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늘었습니다.
종목별로는 환리스크를 담보하는
환변동보험이 천54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증가했고,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을 담보하는
단기수출보험이 천120억원으로
28%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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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본부는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고 사업전망이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고용창출기업 우대보증 제도를 마련해
내년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지원대상 기업은 신규고용 확대 기업,
문화.관광.레저산업을 영위하는
기업 등으로 운전자금은 매출액의
1/2범위안에서 최대 30억원까지 지원하고
시설자금은 100억원까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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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이용하면 높은 금리를 적용해주는
정기예금이 등장했습니다.
대구은행은 1년 만기 금리가 최고 3.8%인
정기예금을 인터넷으로 팔기로 하고
연말까지 선착순으로
500억 원 한도 안에서 모집합니다.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는 고객이
인터넷으로 이 정기예금에 가입하면
금리를 우대해 줍니다.
MBC뉴스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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