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공연시설과 대형 판매시설 170여개를 점검해
이 가운데 30%인 54개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이들 가운데는 창고 같은
시설물을 마음대로 넓히거나
지하 옹벽 균열,
백화현상이 나타나는 시설도 있었고
피난 통로에 물건을 쌓아 두거나
방화문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시설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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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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