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소기업의 수출여건이
악화되고 거래위험이 커지면서 지역업체들의
수출보험 가입이 많이 늘었습니다.
한국수출보험공사 대구지사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20일까지 지역 수출업체의
수출보험 가입실적은 3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늘었습니다.
종목별로는 환리스크를 담보하는
환변동보험이 천54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증가했고,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을 담보하는
단기수출보험이 천120억원으로
28% 늘었으며 무역금융 등을
금융기관에서 원활히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선적전 수출신용보증이
260억원으로 35%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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