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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경제 관련 기관들이
각종 추석 대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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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본부세관은 추석 연휴 동안
수출물품의 선적과 원자재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10일간을 '수출입화물
특별 통관 지원 기간'으로 정했습니다.
대구본부세관은 이 기간에
수출용 원자재와 시설재 등에 대해
전화 또는 구두에 의한 임시 개청
승인요청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특별한 정보가 없는 한 원칙적으로
물품검사를 생략하는 한편 수출용
원자재와 시설재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통관 처리를 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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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세청은 가짜 세금계산서
수수 행위, 가짜 양주 등 부정 주류와
유사 휘발유 등 불법 유류 제조.
유통 행위, 부동산 투기 조장 행위,
신용카드 위장 가맹 등을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목하고 지속적이고도
강력하게 단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대구국세청은 '민생경제 침해사범
대책 추진팀'을 구성하고 관내
13개 세무세에 특별단속반을 설치해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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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 여파로 지난달
대구.경북지역의 어음부도율과
부도업체수가 늘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지역의 어음부도율은
0.69%로 전달인 7월에 비해
0.17%포인트 늘었습니다.
부도금액도 380여억원으로
전달보다 110여억원 증가했습니다.
부도업체수 역시 45개로 전달에 비해
12개나 늘어 대구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MBC 뉴스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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