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시장 추가 개방을 앞두고
지역에서는 일품벼와 남평벼 등
밥맛이 좋은 고품질 벼 재배 면적이
지난 2001년에 비해 3배나 늘었고,
우량종자 보급도 전체 필요량의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올해는 병해충 발생이 적어
햅쌀의 밥맛이 더 좋겠고,
이삭수와 이삭당 벼알 수도
예년보다 4% 많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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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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