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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일 먹는 밥은 어떻게 해서
먹느냐에 따라 맛과
영양을 높일 수가 있고 쌀뜨물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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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로 먹는 백미는
현미의 강층을 8.8% 제거한
11분도 쌀이지만 쌀이 갖고 있는
영양분이 많이 제거됩니다.
서영희 주부는 2년전부터
9분도쌀 2/3에 현미 1/3을
섞어 밥을 해먹습니다.
◀INT▶ 서영희 -달성군 화원읍-
"처음에는 맛이 딱딱해서
식구들이 싫어했는데 지금은
그냥 맨밥 먹으면 싱겁고,
지금은 고소하니 맛있어요." (11")
쌀도 유통기간이 있습니다.
도정하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맛과 영양을 잃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 도정해서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INT▶ 김학수 -대구농협 유통경제팀-
"쌀이 가지고 있는 맛고
영양을 잃지 않으려면 15일 이내의
것이 가장 좋습니다." (6")
압력솥의 경우는 물 양을
쌀의 1.1배로 하는 것이 좋고
전기밥솥의 경우는 1.2-1.5배의
물을 붓고 2시간 동안 담근뒤 밥을 지으면
백미가 아니라도 밥맛이 좋습니다.
쌀뜨물은 된장찌게나 국을
끓이는데 쓸 수 있고
산채를 담가 둘 수도 있습니다.
◀INT▶ 김현숙 -달성유통센터-
"쌀뜨물에 고사리나 취나물을
넣으면 색이 변하지 않고
영양분 파괴도 막을 수 있어요."
맛이 없으면 먹지 않는 요즘
청소년들에게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닌
맛있는 밥이 필요합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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