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약수터 수질이 전국에서
가장 나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발표한
먹는 물 수질검사 결과에 따르면
대구지역은 조사대상 33곳 가운데
39%인 13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같은 부적합 비율은
시도 평균 15.3% 보다는 무려 2배나 높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심병철 simbc@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